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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: 연신배

성별 : 여

키 / 몸무게 : 169 / 55

생년월일 / 나이 : 940718 / 24세

소속 : 컴퓨터 공학과 16학번

 


자기소개 :

 느긋느긋한 성격으로, 전체적인 행동이 남들보다 다소 굼뜨다.
느린만큼 이것저것 꼼꼼하게 챙기는 편이라 결과적으로는 남들과 비슷한 페이스인 편. 다만 말까지 느린 편이라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.. 본인도 여러모로 노력 중이지만 쉽게 고쳐지지는 않음.


 이것저것 아는 것이 많은 편이라 조언에는 능하지만 굳이 나서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.


 챙기는 사람보다는 챙김받는 사람.
 


소지품 : 숄더백(핸드폰, 이어폰, 화장품 파우치, 약간의 간식(사탕 두 봉지, 젤리 한 봉지), 수첩)
 


기타사항 :

- 부모님과 언니와 함께 살고있음. 전체적으로 예술계에 종사하는 가족 통틀어 유일 이과라서 종종 소통에 문제를 겪는 듯.


- 컴퓨터 관련 특성화고에 졸업해 21살까지 직장에 다녔으나, 박봉과 업무과다에 건강이 박살난 후 퇴사했다. 이후 조금 더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재수, 지진대에 입학했음. 
 

- 두어달에 한번 꼴로 크게 아프다.

- 본인이 힘써야할 곳에는 의외로 열정적으로 임하는 타입인데, 최근엔 그럴 일이 별로 없다.

 

- 자신있게 공부하던 프로그래밍 쪽에 슬럼프가 와서 휴학이나 전과를 고려하는 상태.

- 이름으로 놀림받는 것에 꽤 스트레스를 받아왔으나 대학 입학 이후부터 어쩐지 별 상관이 없어졌다. 본인 성이 간씨가 아닌 것에만 상당히 안도 중.

스테이터스 : 
힘 : [1]
민첩 : [2]
운 : [10]

과제 제출 미뤄진거 모르시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, 교수님도 모르시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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