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 : 만보리

 

성별 : 여

 

키 / 몸무게 : 165cm / 59kg

 

생년월일 / 나이 : 97년 3월 4일 / 21세

 

소속 : 경찰행정학과 16학번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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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소개 : 

- 활기참, 명랑, 밝음의 대표주자급. 에너지가 넘쳐서 가끔 주변인들이 끌려가는 느낌마저도 들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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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감정표현 과격함, 단순해서 대부분 뭔가 할 때 대부분 표정에서 다 드러나는 편이다. 스킨쉽도 크고 표정도 다양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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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거짓말 정말 못함, 꾸역 꾸역 한 거짓말도 죄책감에 짓눌려서 십 초쯤 지나면 자백해버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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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남한테 냉랭이라고는 ㄴ자도 못 찾아 볼 정도의 내리사랑이 심한 총체적 대형견 타입, 타인에 대해 항상 배려가 넘치는 듯하다.

덕분에 주위 평판은 좋지만 본인 이득을 따지자면 항상 손해보고 사는 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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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낙천적이고 모든 상황에서 정말 긍정적이다. 남이 최악을 생각할 때 본인 혼자 최고의 상황을 생각함. 골머리 앓아봐야 나아질 게 없단 식으로 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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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좀 덜렁이는 편, 대부분 다친 걸 나중에 "어디서 다쳤지?" 하면서 발견하거나, 옆 사람을 보느라 자기 앞의 기둥을 못보고 박거나 한다, 작게 작게 다치는 건 별로 신경 안 쓰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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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본인 기분에 컨디션이 좌우된다기 보다는 옆사람의 기분에 더 좌우되는 편, 다만 긍정병자기 때문에 남이 쳐지면 어떻게든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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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능파라기 보다는 노력파, 꾸준하고 성실한 게 나름의 장점.

 

 

소지품 : 

작은 구급약 상자(데일밴드,마데x솔) / 텀블러 / 다이어리 / 필통 (삼색볼펜,샤프,지우개,화이트) , 뒤로 매는 가방, 여벌옷, 세면도구

(제외물품 외 합계 4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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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사항 : 

- 통통한 체형

- 손톱 깨무는 버릇

- 2남 1녀 나이차 큰 막내 

- 일기쓰는 습관이 있다, 글을 길게 못써서 대부분 세네줄 적다 끝난다

- 약간의 홍조증 있음.

 

 

스테이터스 : 

힘 : [9]

민첩 : [2]

운 : [4]